세계 유명 작가들의 미스터리 단편 고전을 엄선하여 소개하는 시리즈의 열일곱 번째 작품!
자신의 신분을 숨긴 채 홈즈에게 사건을 의뢰하기 위해 찾아온 귀족.
하지만 홈즈는 그가 보헤미아의 왕이라는 사실을 단번에 알아본다.
왕은 자신이 젊은 시절에 아이린 애들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찾아달라고 청하는데…….
엄선한 일본 근현대 중단편 문학의 정수! ― 열한 번째 이야기
다채로운 경력을 통해 사회운동과 집필활동에 정력적으로 몰두했던 여성 작가
서로 사랑하지만 사촌이기에 결실을 맺지 못하는 두 남녀의 갈등.
사회활동에 관심이 많았던 만큼 당시 사회를 비판하는 내용까지도 담은 작품
세계 유명 작가들의 미스터리 고전을 엄선하여 소개하는 시리즈의 서른네 번째 작품!
폭풍우 몰아치는 밤에 찾아온 스탠리 홉킨스 형사
살인임은 명백하지만 동기를 전혀 찾을 수 없는 사건에 대해 홈즈에게 의견을 구한다
사건현장에 도착한 홈즈는 뜻밖에도 내키지 않는다는 듯한 태도로 사건을 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