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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나는 덜 일하기로 결심했다

나는 덜 일하기로 결심했다
  • 저자수 라스무센
  • 출판사아라크네
  • 출판년2018-07-16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8-10)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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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덜 일할수록 더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세계 최고의 라이프 코치가 전하는

    삶과 직장 생활, 사업에서의 7가지 신선한 접근법



    2004년부터 우리나라의 법정 근로기간은 주 40시간이었다. 하지만 생산성 하락을 우려한 재계의 반발로 연장근로 12시간과 휴일근로 16시간을 더해 총 68시간까지 근로가 가능했다. 그 결과, 근로자들은 멕시코, 코스타리카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높은 연간 2069시간(2016년 기준)을 일하였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근로시간인 1763시간에 비해 무려 306시간이나 더 일한 셈이다. 그런데도 회사에서는 “요즈음 사람들은 너무 일을 안 하려고 한다”고 투덜거린다. 늦게까지 일하는 사람이 일 잘하는 사람 또는 능력 있는 사람이라는 인식이 남아 있는 탓이다. 정말 그럴까? 오랜 시간을 일하는 사람이 정녕 일을 잘하는 사람일까?



    이에 대해 세계적인 라이프 코치이자 작가로 활동 중인 수 라스무센은 결코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오히려 “미친 듯이 일하지 않아도 더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다”는 주장을 자신 있게 한다. 바로 자신의 신작 『나는 덜 일하기로 결심했다』라는 책을 통해서다. 라스무센은 1998년부터 29개국 6,000여 명이 넘는 사업주들과 기업가, 코칭 지도자, 컨설턴트들을 주 고객으로 만나 그들의 삶과 사업의 고민들을 해결해 주었다.



    라스무센이 만난 사람들은 모두 일을 열심히 하면서도 늘 중압감에 시달리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조금이라도 일을 적게 하면 뒤처지는 건 아닌지 성과를 못 내게 되는 건 아닌지 스트레스를 받았다. 하지만 그럴수록 그들은 오히려 자신들이 원하는 결과에 도달하지 못했다. 『나는 덜 일하기로 결심했다』는 이런 사람들을 위해 삶과 직장 생활, 그리고 사업에서의 7가지 신선한 접근법을 제시한다. 라스무센이 알려 주는 7가지의 신선한 여유로움과 명료성에 대한 원리를 통달하고 나면, 앞으로 당신에게도 새로운 인생이 펼쳐질 것이다.



    라스무센은 이 책을 읽는 많은 독자들로 하여금 내면의 지혜로움과 마주하고 중압감과 분주한 일상으로부터 벗어나 여유 있고 품위 있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이를 통해 그토록 원해 왔던 삶의 방향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 추천사를 쓴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 킴벌리 슈나이더(Kimberly Schneider)는 이 책이 “당신 안팎의 어수선함을 아주 간단명료하게 비워 낼 수 있는 행복한 지침서가 될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앉은 자리에서 단숨에 이 책을 정독했다. 도무지 내려놓을 수가 없었다. 읽기 쉬우면서도 재미있고 실용적인 이 책은 책상 위를 어떻게 정리하는지에 대한 가이드라인과 함께 인생의 질서와 분별력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은 시간 관리로 고군분투하고 있거나 중압감과 스트레스로 고통받고 있는 모든 직장인들과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필독서이다.

    이 책은 당신의 직업과 삶에 대한 사고를 완전히 혁신시켜 줄 것이다.

    - 체리 노리스 (영화 [듀티 데이팅] 감독 겸 배우)



    우와, 이 책을 내가 20대에 접했더라면……. 이 책은 실용적이고 혁신적인 지혜들로 가득 차 있다. 내가 걸어가는 길의 방향을 잡기 위해서 몇 번이나 이 책의 도움을 받았고, 라스무센은 어떤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고 단순하고 직접적인 핵심 가치에 집중했다.

    이 책은 그녀가 제시하는 7가지의 완벽한 여유로움과 명료성에 대한 원리를 당신 스스로 실행할 수 있게끔 만들어 줄 것이다. 또 당신 안팎의 어수선함을 아주 간단명료하게 비워 낼 수 있는 행복한 지침서가 될 것이며, 당신이 그토록 원해 왔던 삶의 방향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 킴벌리 슈나이더 (베스트셀러 작가)



    나는 이 책과 사랑에 빠졌다. 라스무센은 이 책을 통해 사회에서 보편적이면서 정상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것들에 대해 생각을 완전히 뒤집어 버릴 수 있도록 애를 썼다. 이 책은 성공에의 길에 불을 붙이고자 하는 열망이 있는 사람들로 하여금 다시 집중할 수 있도록 방법을 제시해 준다.

    - 트레이시 맥크로리 (프로젝트 매니저)



    표면상으로는 이 책이 비즈니스맨들을 위해 써진 듯 보이지만, 사실은 사업이나 인생에서 성공을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야기를 걸고 있다.

    라스무센은 독자들에게 최고가 되기 위해 더 열심히 일할 것인지, 혹은 보다 나은 결과와 행복한 자신을 위해 현명하게 일할 것인지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진다. 정석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는 당신의 인생에 조금이라도 해탈이 필요하다면, 이 책은 더할 나위 없는 최고의 당첨 복권이 될 것이다!

    - 에이미 호지 슐츠 (경영 전략 분석가)



    나는 좀 더 다양한 독자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생활수준이 어떠하든, 남성이든 여성이든, 가정이든 회사든, 작은 기업이든 대기업이든 상관없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목표는 변치 않을 것이고, 내용은 모호하지 않고 명료하며, 실행 가능하며 실용적이다.

    ‘무언가를 하는 것’에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하던 것을 멈추고, 마음과 영혼을 열고 그 소리를 듣는 것이 다소 반직관적으로 느껴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제시하는 새로운 삶을 산다는 것의 의미는 진정으로 중요한 사항에 몰두함으로써 보다 덜 복잡하고 중압감이 덜한 삶을 꽃피우게 하는 것이다.



    - 마르깃 트릿 (생산 관리자 겸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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