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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읽으면 진짜 글재주 없어도 글이 절로 써지는 책

읽으면 진짜 글재주 없어도 글이 절로 써지는 책
  • 저자우에사카 도루
  • 출판사위즈덤하우스
  • 출판년2018-07-23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8-10)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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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쓰기에 글재주는 필요 없다!



    모든 사람에게 모든 일에서 전방위적으로 글쓰기 능력이 요구되는 시대이다. 알게 모르게 하루 중 상당 부분을 글 쓰는 데 할애하고 있다. 기획서, 이메일, 회의록, 프레젠테이션 작성 등 업무에 필요한 글쓰기 능력뿐만 아니라 트위터, 블로그와 같은 SNS를 통해 자신을 드러내고 홍보하는 일에서도 글쓰기 능력은 더욱 요구되고 있다. 또한 목적과 필요에 따른 글쓰기뿐만 아니라 스스로를 치유하기 위해서 글쓰기를 시도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성인들을 상대로 한 글쓰기 강좌가 인기다.



    하지만 막상 글을 쓰려고 하면 자신의 비루한 문장력, 글재주를 탓하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고, 두려움부터 앞선다. 『읽으면 진짜 글재주 없어도 글이 절로 써지는 책』은 심금을 울리는 감동적인 문구나, 누구도 예측 못하는 스토리 전개 등 문학적 글쓰기가 아닌 업무와 생활에 필요한 실용적 글쓰기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글의 알맹이인 ‘글감’을 의식하여 ‘어떻게’ 쓸지가 아닌 ‘무엇’을 쓸지에 집중한다면 누구라도 쉽고 빠르게 글쓰기 능력을 탑재할 수 있다.



    저자가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첫째도 둘째도 글의 알맹이가 되는 ‘글감’이다. 글쓰기는 절대 무에서 시작해서는 안 된다.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시작하면 갈팡질팡하게 되고, 성과 없이 시간만 흘려보내게 된다. 어떤 글쓰기가 되었든 글감의 3요소인 ‘독자적 사실, 에피소드, 숫자’에 집중하여 글감부터 수집하면 글쓰기는 90퍼센트 완성한 것과 같다. 책은 글감을 수집하여 한 편의 글을 완성하기까지 그 방법들을 하나부터 열까지 세세히 가르쳐준다. 방대하게 모아둔 글감들을 포스트잇을 사용하여 구성안을 짜는 요령, 따라 쓰고 싶은 주간지를 최고의 글쓰기 교과서로 삼는 팁, 전체에서 부분으로 옮겨가며 퇴고하는 요령 등 23년 동안 마감을 한 번도 어긴 적 없는 저술가만의 깨알 팁이 가득하다.



    이 책은 ‘글재주 없어도’ 누구나 글을 쉽게 쓰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소설가, 수필가가 아니더라도 글을 쓸 일은 차고 넘치는 세상이다. 하지만 글은 문학적 재능을 타고난 사람들이나 쓰는 것이라는 생각에 글쓰기에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 23년 동안 단 한 번도 마감을 어긴 적 없으며 지금까지 판매된 도서만 200만 부가 넘는 저자만의 특별한 쓰기 노하우를 책에 담았다.



    글쓰기에 글재주는 필요 없다!

    모든 사람에게 모든 일에서 전방위적으로 글쓰기 능력이 요구되는 시대이다. 알게 모르게 하루 중 상당 부분을 글 쓰는 데 할애하고 있다. 기획서, 이메일, 회의록, 프레젠테이션 작성 등 업무에 필요한 글쓰기 능력뿐만 아니라 트위터, 블로그와 같은 SNS를 통해 자신을 드러내고 홍보하는 일에서도 글쓰기 능력은 더욱 요구되고 있다. 또한 목적과 필요에 따른 글쓰기뿐만 아니라 스스로를 치유하기 위해서 글쓰기를 시도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성인들을 상대로 한 글쓰기 강좌가 인기다. 하지만 막상 글을 쓰려고 하면 자신의 비루한 문장력, 글재주를 탓하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고, 두려움부터 앞선다. 《읽으면 진짜 글재주 없어도 글이 절로 써지는 책》은 심금을 울리는 감동적인 문구나, 누구도 예측 못하는 스토리 전개 등 문학적 글쓰기가 아닌 업무와 생활에 필요한 실용적 글쓰기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글의 알맹이인 ‘글감’을 의식하여 ‘어떻게’ 쓸지가 아닌 ‘무엇’을 쓸지에 집중한다면 누구라도 쉽고 빠르게 글쓰기 능력을 탑재할 수 있다.



    글감 수집부터 구성안 짜기, 퇴고까지

    가장 쉽고 빠르게 글을 완성하는 법

    카피라이터로 시작하여 현재 글쓰기 학원을 운영하며 저술가로서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저자도 처음엔 300자를 쓰는 데 종일 걸렸다고 한다. 하지만 이젠 책 한 권도 5일 만에 거침없이 써내는 글쓰기 능력자다. 그는 ‘글을 잘 써야만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난 이후부터는 글이 절로 써졌다고 한다. 글은 고상한 것이다, 문학적 재능이 타고난 사람이 쓰는 것이다, 표현력이 풍부해야 잘 쓴 글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난다면 누구나 쉽게 글을 쓸 수 있다.



    저자가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첫째도 둘째도 글의 알맹이가 되는 ‘글감’이다. 글쓰기는 절대 무에서 시작해서는 안 된다.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시작하면 갈팡질팡하게 되고, 성과 없이 시간만 흘려보내게 된다. 어떤 글쓰기가 되었든 글감의 3요소인 ‘독자적 사실, 에피소드, 숫자’에 집중하여 글감부터 수집하면 글쓰기는 90퍼센트 완성한 것과 같다. 매력적인 글감은 화려한 미사여구도 필요 없다. 꾸미지 않고 폼 잡지 않고 있는 그대로 써도 상대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잘 전달되기 때문이다. 스마트폰 메모장을 활용하여 읽은 것, 본 것, 들은 것, 느낀 것들을 바로바로 메모해두면 이는 나중에 유용한 글감이 된다.



    책은 글감을 수집하여 한 편의 글을 완성하기까지 그 방법들을 하나부터 열까지 세세히 가르쳐준다. 방대하게 모아둔 글감들을 포스트잇을 사용하여 구성안을 짜는 요령, 따라 쓰고 싶은 주간지를 최고의 글쓰기 교과서로 삼는 팁, 전체에서 부분으로 옮겨가며 퇴고하는 요령 등 23년 동안 마감을 한 번도 어긴 적 없는 저술가만의 깨알 팁이 가득하다. 책을 읽고 나면 10분 만에 기획안을 뚝딱 쓰고 20분 안에 500자 서평을 쓰고 더 나아가서는 책 한 권 쓰기에 도전하는 일이 가능해지며 공포에 가까웠던 글쓰기가 만만해질 것이다.
지원단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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