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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나이 드는 맛

나이 드는 맛
  • 저자존 릴런드
  • 출판사웅진지식하우스
  • 출판년2019-01-04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9-02-08)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PC는 추후 지원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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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구나 나이를 먹는다. 그러나 우리는 노년의 삶이 어떠할지 알 수 없다. 돈을 많이 모으면 행복한 노후가 보장될까? 어떻게 늙어가고 싶은지, 괜찮은 롤모델은 있는가? 초고령사회는 우리에게 어떤 세상이 될 것인가?



    이러한 의문에 답하기 위해, 이 책의 저자이자 「뉴욕 타임스」의 기자 존 릴런드는 뉴욕에 거주하는 85세 이상의 노인 여섯 명의 삶을 들여다보기로 했다. 무려 1년에 걸친, 그야말로 야심 찬 프로젝트였다. 그가 만난 여섯 명의 노인들은 정이 많고 괴팍하며 까다롭고 자주 깜빡깜빡했다. 또 유쾌하고 현명했으며 같은 말을 자꾸만 반복하거나 가끔은 말 섞기 힘들 정도로 피곤하게 굴기도 했다. 그리고 인간이면 누구나 그렇듯, 그들은 죽어가고 있었다.



    노인들과 시간을 보내고 또 일곱 번째 스승인 자신의 어머니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저자는 노년의 삶을 행복한 시간으로 채우려면 어떤 가치관과 태도를 가져야 할지 개인적.사회적 관점에서 깊이 생각하게 되었고 그 해답은 지금까 지의 관념에서 벗어나 있음을 서서히 깨닫게 된다. 초고령자들의 시시콜콜한 일상과,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담담하고 세밀하게 기록하며 이를 통해 얻은 나이 듦에 대한 성찰을 오롯이 담아낸 책.



    ★60만 독자가 열광한 화제작★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피플》지 선정 BEST NEW BOOK★



    여섯 노인과 함께한 1년간의 아주 특별한 수업,

    그리고 늦어서야 알게 되는 소중한 것들에 대하여

    누구나 나이를 먹는다. 그러나 우리는 노년의 삶이 어떠할지 알 수 없다. 돈을 많이 모으면 행복한 노후가 보장될까? 어떻게 늙어가고 싶은지, 괜찮은 롤모델은 있는가? 초고령사회는 우리에게 어떤 세상이 될 것인가?

    이러한 의문에 답하기 위해, 이 책의 저자이자 《뉴욕 타임스》의 기자 존 릴런드는 뉴욕에 거주하는 85세 이상의 노인 여섯 명의 삶을 들여다보기로 했다. 무려 1년에 걸친, 그야말로 야심 찬 프로젝트였다. 그가 만난 여섯 명의 노인들은 정이 많고 괴팍하며 까다롭고 자주 깜빡깜빡했다. 또 유쾌하고 현명했으며 같은 말을 자꾸만 반복하거나 가끔은 말 섞기 힘들 정도로 피곤하게 굴기도 했다. 그리고 인간이면 누구나 그렇듯, 그들은 죽어가고 있었다.

    노인들과 시간을 보내고 또 일곱 번째 스승인 자신의 어머니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저자는 노년의 삶을 행복한 시간으로 채우려면 어떤 가치관과 태도를 가져야 할지 개인적 · 사회적 관점에서 깊이 생각하게 되었고 그 해답은 지금까 지의 관념에서 벗어나 있음을 서서히 깨닫게 된다. 초고령자들의 시시콜콜한 일상과,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담담하고 세밀하게 기록하며 이를 통해 얻은 나이 듦에 대한 성찰을 오롯이 담아낸 책.



    “나이가 든다는 것은

    이상적인 인간이 되어가는 놀라운 과정이다.”

    - 데이비드 보위(David Bowie)



    오래 산다는 것은

    축복일까 저주일까

    85세 이상 초고령 인구는 인류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많다.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인구가 늘어난 세대, 고령층으로 한데 묶을 수 없을 정도로 그 수가 많아져 이제는 그들을 ‘초고령층(the oldest old)’이라는 별도의 이름으로 부른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수준으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는 우리는 노년의 삶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며 이야기하고 있을까. 연일 뉴스를 장식하는 전문가들의 분석은 대부분 은퇴 후 경제 문제나 건강에 대한 경고 정도에 머물러 있다. 흔히 떠올릴 수 있는 노년의 모습 역시 부정적이기는 마찬가지다. 굽은 등, 쭈글쭈글한 피부, 마디마디가 쑤시는 관절…… 신체 감각은 점점 떨어지고, 언제 닥칠지 모르는 죽음을 걱정하며 하루하루를 아슬아슬하게 보낸다. 오래 산다는 것은, 오래 죽어간다는 뜻일까?

    이 책의 저자이자 《뉴욕 타임스》의 기자 존 릴런드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는 당초 뉴욕에 사는 85세 이상 초고령자들의 취재를 시작할 무렵만 해도, 고령자들이 겪고 있는 고통과 어려움을 집중적으로 조명하게 되리라 짐작했다. 하지만 1년이라는 시간을 노인들과 함께 보내면서 그는 예상과는 다른 삶의 모습들과 마주했다. 죽기에는 너무 건강하다 투덜거리고, 자주 연락하지 않는 자식들이 못마땅하지만, 그럼에도 희망을 찾는 나날. 그들은 각기 다른 상황에서 저마다의 방식으로 노년의 삶을 채우고 있었다. 그리고 저자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노년뿐 아니라 어쩌면 인생의 모든 시기에서 가장 필요한 지혜를 발견하게 된다.



    행복해지고 싶다면,

    노인처럼 생각하라

    85세. 기대 수명이 채 60세도 되지 않던 시절에 비해, 이제 우리에게는 미처 계획하지 못한 시간이 무려 25년 넘게 주어졌다. 이 기나긴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 언젠가는 내가 살아야 할 노년의 삶, 그럼에도 전에 없던 이들 세대의 말을 들어볼 기회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찾아보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나름 스스로 ‘나이 좀 먹었다’고 여겼던 중년의 저자는 고령자들과 1년을 보내며 자신의 인생이 크게 달라졌다고 고백한다. 물론 현실은 꽤나 녹록지 않지만, 노인들은 변해가는 자신 그리고 그들이 처한 환경을 오롯이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 가진 최소한의 능력을 이용해 최대한의 행복을 누리며 살아간다. 쉽지 않은 일상마저도 여전히 그들에게는 기쁨이며, 선택적으로 기억하고, 어려움 속에서도 행복해야 할 이유를 찾아내고야 만다.

    저자가 1년간 초고령자들의 눈으로 세상을 보며 배우고 이 책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바로, 행복해지고 싶다면 노인들처럼 살면 된다는 것. 그들이 지나온 시간 동안 쌓인 내공이 결코 헛되지 않다는 의미다. 이 책에 등장하는 노인들이 바로 그 비결을 전해주는 스승들이며, 저자는 여러 학자들의 연구를 함께 소개하며 이러한 주장들을 탄탄히 뒷받침하고 있다.



    기쁨에 너무 들뜨지 않고

    슬픔에 너무 처지지 않는

    그것이 나이 드는 맛

    그 누구도 원치 않지만 절대 피해갈 수도 없는 인생의 과정. 저자는 늙음을 받아들이고 죽음을 인정하면서부터는 우리가 인생과 행복을 바라보는 시각이 확연히 달라질 것이라 말한다. 결국 남은 삶을 행복하게 채우는 것은 우리의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이제 자연스레 고령자들의 시선으로 인생을 보는 연습을 시작해 보자. 지금 가지고 있는 것들을 잃게 되면 당장 세상이라도 끝날 것처럼 지레 겁을 먹고 있는 것은 아닌지, 불확실한 미래를 준비하느라 혹은 쓸데없는 걱정거리들을 끌어안느라 현재를 즐기는 방법을 잊어버리고 사는 것은 아닌지 자신을 되돌아보며 말이다.

    책에서 인용한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양로원이나 호스피스의 노인들 중 더 현명하다고 평가된 사람들은 지금 자신의 삶에 더 만족하는 경향을 보였다. 현명한 사람은 더 현실적인 기대를 하며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에도 덜 실망한다. 그들은 쓸 수 없는 돈에 욕심을 내거나 이룰 수 없는 성적 욕망을 품지 않는다. 게다가 기억이 나지 않으니 모욕 당했다며 복수한다고 입에 거품을 물지도 않는다. 바꿀 수 없는 것, 하찮은 것에 쓰던 에너지를 이제는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핵심적인 것에 쏟아붓는 것이다.

    그가 만난 노인 중 한 명인 프레드의 말처럼 ‘행복은 지금 당장 나에게 일어나는 일’이다. 울 만큼 울고 나서야 비로소 얻을 수 있는 소중한 깨달음이 독자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져, 우리 모두 저마다의 나이 드는 맛을 즐겼으면 한다. 이 책이, 기꺼이 자신의 삶을 보여주고 지혜를 건네주는 연장자들과 우리를 연결시켜줄 테니!



    “더 나은 뭔가를 찾으려 하지 말고

    지금 할 수 있는 걸 꼭 붙잡아.

    우리에겐 허튼 꿈을 꿀 시간이 없으니까!”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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