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 가지 건의사항이 있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상명대처럼 학술정보관뿐만 아니라 전자도서관까지 장서가 풍부한 곳은 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초반에는 3권씩 구입되었던 전자도서들 중에 몇 년 전에 완결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완결까지 없거나 중간에 몇 권이 누락된 경우가 간혹 보입니다.
바쁘시겠지만 이러한 사례의 전자도서들을 한 번 확인해보시고 누락되었거나 몇 년 전에 완결이 되었지만 완결까지 없는 전자도서들이 1권씩 갖춰진다면 금상첨화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