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뒷골목에서 갱단을 이끌던 조 크래건. 그는 뒷골목 대부분을 장악하지만, 은행강도를 벌이다가 은행원을 살해한 후, 시카고로 도망친다. 그리고 얼마 후, 뉴욕 허름한 호텔에 그와 비슷하게 생긴 사람이 숙박한다. 그리고 그는 돈이 많은 가게 주인에 대한 정보를 듣고 그 가게로 향한다.
조카와 함께 숲 속 길을 지나가던 애브너, 갑자기 길 중간에 나타난 남자가 자신을 따라오라고 명령한다. 애브너는 그 명령을 거부하지만, 조카의 말을 잡아채는 덕분에, 어쩔 수 없이 그 남자를 따라간다. 그 남자가 데려간 곳에서는, 소를 훔치고 그 주인을 죽인 것으로 의심되는 두 남자에 대한 교수형이 준비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