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속부터 날씬해지는 청정 해독 프로젝트 톡신(toxin), 즉 독소를 없앤다는 ‘해독’의 의미를 가진 데톡스(detox)는 우리에게는 아직 생소하지만 이미 유럽과 미국에서는 이미 널리 알려져 ...

세상의 모든 요리 책은 맛있고 멋있는 요리를 이야기한다. 하지만 이 책은 만드는 사람이 편한 요리에 대해 말한다. 이 책은 요리를 잘 하고 싶은 직장여성들을 위한 것이다. 과감히 인스턴트 ...

「일하면서 밥해먹기」김혜경이 소개하는 부엌살림 이야기. 저자는 요리책 출간 이후 사람들로부터 주방도구와 가전제품에 대한 글이 참 좋았다며 좀더 많은 부분을 할애하지 그랬느냐는 얘기를...

저자 자신의 체험과 아토피인 남편의 치료를 끌어냈던 건강법을 요리책 속에 담았다. 우리에겐 조금 생소한 직업인 '식생활 지도사' 로 활동하는 저자는 우리에게 왜 '건강 요리'가 아닌 '건강 ...

「일하면서 밥해먹기」「칭찬받은 쉬운 요리」등으로 큰 호응을 받았던 저자가, 2002년 책 발간과 함께 문을 연 인터넷 사이트 '82cook.com'에 2년 동안 연재했던 '리빙노트'를 모아 만든 책. ...

뉴욕에서 고등학교, 대학교, 대학원을 다닌 저자가 온갖 창피와 실수를 무릎쓰고 온몸으로 배운 살아 있는 구어체 영어 표현을 총정리한 책이다. 좌충우돌 뉴욕 유학 체험기 속에 상황마다 유용...

12년전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150만 부가 넘게 판매된 베스트셀러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가 새롭게 나왔다. 기존 도서의 뼈대만 그대로 남기고 모든 사진과 그림, 해설을 새로 고쳐 쓰고 그...

외화전문 번역가 이미도가 소개하는 활어처럼 펄펄 뛰는 영어 표현들을 담은 책이다. 저자가 직접 번역한 수많은 할리우드 영화들에서 발췌한 명대사 및 영화에 감초처럼 등장하는 각종 구어체 ...

토익 450점의 엄대리가 콩클리쉬가 전혀 통하지 않는 이상한 나라로 (미국) 출장을 가게 된다는 설정이다. 호텔 예약에서부터 엄대리의 실수는 시작되고, 이러한 엄대리의 실수는 비단 엄대리에...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더듬거리는 영어는 이제 그만! 이 책은 더듬거리는 영어에서 시원하고 유창한 영어로 가는 놀라운 비법을 소개한다. 성대모사 기법, 좌우 뇌를 이용한 유연한 학습, 그리고...

베스트셀러 「50 English」와 「50 English 영문법」의 완결판. 독해, 영작, 듣기, 말하기 등의 전영역을 아우르는 다양한 학습법을 제공한다. 암기, 응용, 실전의 3단계로 구성되어 있는데 암...

DACE학습법(Divide and Conquer English)은 영어의 기본문장을 암기함으로써 영어를 습관으로 만들고 영문법을 체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 저자의 독특한 방법이다. 영어의 습관화를 위해 기본 ...

2권에서 중점적으로 다룬 내용은 토익 점수를 100점 올리기 위한 방법들이다. 하루에 2시간 이상씩 6개월 이상의 지속적 공부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는 저자는 솔직하게 영어를 습득할 수 있는 구...

「귀가 뻥 뚫리고 혀가 확 꼬부라지는 영어」로 잘 알려진 AFKN L/C 전문 강사 강홍식이 중급 이상(토익 800점 이상)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쓴 청취과 발음 완결편이다. 청취학습을 위해서 '받아...

가정도 꾸리고 직업도 가지고 싶다면? 주부로서 가장 적당한 직업은 프리랜서 일 것이다. 영어를 살려 프리랜서를 할 수는 있는 방법은 없을까? 출판 번역 부터 실무 통역, 관광통역, 영어회화 ...

일본어가 쉽다구요? 천만의 말씀! 알수록 어려운 게 바로 일본어의 세계입니다. 교수님은 물론, 일본인조차도 잘못 사용 하고 있는 일본어의 생생한 현장을, 십수 년째 방송일을 하고 있는 한 ...

'목선이 늘씬하게 잘 빠진 고려 청자와 조잡한 싸구려 옹기가 한데 어우러지고, 누렇게 변한 한가로운 옛 문인화와 이름 모를 서투른 정물화가 나란히 걸려 있는 곳.(…) 잿빛 스님이 휘적휘적,...

＜스포츠서울＞에 인기리에 연재되었던 '박정의 애드넷'을 한 권의 책으로 묶은 국내 최초의 광고 영어 학습서. 30초의 마술, 광고의 세계! 광고에 나오는 시원한 맥주처럼, 거침없이 달리는 ...

뉴욕의 영화전문학교 장학생이 되어 사람들을 놀라게 했던 박경림이 이번엔 영어책을 들고 돌아왔다. 물론 본인이 직접 쓴 영어책이다. 이 책은 할 줄 아는 영어라고는 Thank you와 Hello가 전...

매너 짱'이라는 교양 있는 한국인과 '매너 황'이라는 매너에 서툰 한국인의 대조적인 상황을 통해 매너 영어의 기본을 터득하게 해 준다. 예의 바른 영어의 특성을 알게 된다. 말이 길이, 간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