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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있으나, 최면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거나 이해하는 사람은 드물다. 오히려 최면에 대해 두려워하거나 미신이나 마술과 같이 이상하게 여기는 게 현실. 그러나 최면은 알고 보면 병의 치료, 성격 및 습관 교정, 학습과 스포츠 분야의 능률 향상, 자신감 고취, 자기 개발 등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만약 우리가 어떤 일에 몰입할 때, 그래서 시간 가는 줄을 모른다면, 그것 또한 최면의 일종이다. 사실상 최면은 우리 일상 가까이에 있다. 이 책은 최면에 대한 우리의 경험을 일깨우며, 최면의 여러 가지 종류와 특징, 원리, 궁금증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영화와 문학작품 등에 등장하는 최면들을 소개함으로써, 최면의 세계에 좀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해준다.